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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with 신정환, 고영욱 |
지난 주,
"Special, my friends" 그 1탄으로,
클릭비의 연석씨와 J-walk의 수원씨,
두 분과 함께, <친한친구>로 꾸며드렸습니다.
친구 시리즈,
그 두 번째 시간을 함께 해주실 분들은요,
이름만 들어도,
스튜디오가 웃음으로 가득 채워질 것만 같습니다.
기분좋은 두 남자,
<<신정환>> <<고영욱>>씨가 감성 스튜디오를 찾아오시구요,
두 분과 함께할 친구 이야기는,
<별난친구>입니다.
두 분과도 잘 어울리는 주제가 아닐까.. 싶네요. ㅋㅋ
...............................................................
* [별난친구]
- 주위, 특이한 재주를 갖고 있는 친구.
- 공부는 못하지만, 특출난 재능을 갖고 있는 친구.
- 재밌고 유쾌하고, 조금은 엉뚱한 친구.
등등.
주위, 그런, [별난친구]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보내주세요.
사연, 채택되신 분들께는, 선물도 드립니다.
[별난친구]라는 말머리로, 사연, 남겨주세요.
* [아마도]
- 아마도 학창시절 신정환은,
학교에서 알아주는 지각생이었을 것이다.
- 아마도 학창시절 고영욱은,
수학여행, 극기훈련에서 하는 장기자랑에,
빠지지 않는 학생이었을 것이다.
등등.
<신정환>씨와 <고영욱>씨의 학창시절은,
아마도 이러이러했을 것이다.. 하는, 감성가족들의
생각을 모아서 보내주세요.
[아마도]라는 말머리로, 참여해주시면 되겠네요. ^^
2004-08-08(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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