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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with 바비킴&케이디 |
9월 8일 수요일밤.
감성시대로 놀러오실 두 분은요,
"고래의 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비 킴>.
"별빛속으로"로 인사드리고 있는,
<케이디>.
이렇게 두 분입니다.
...............................................................
* [바비킴] 혹은, [케이디]
두 분에게 궁금한 질문들, 각자의 이름을 말머리로 해서,
사연 남겨주세요.
상큼발랄한 질문들, 다소 웃긴 질문들,
어이없는 질문들,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더 즐거운 수요일밤을 위해,
감성 가족들의 사연, 기다릴게요.
[바비킴] 혹은, [케이디]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 남겨주세요~
* [수식어]
<바비 킴>과 <케이디>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를
보내주세요.
- 고래보다 귀여운 남자, <바비 킴>.
- 별빛속으로? 아니, <케이디>속으로.
등등.
재미있는 수식어들, 생각하셔서, 보내주세요.
당첨되신 분들께는, 선물 있습니다.
[바비킴*수식어] 혹은, [케이디*수식어]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 남겨주세요~!!
...............................................................
천천히,
감성 가족들의 마음에 녹여들 두 남자,
<바비 킴>과 <케이디>.
이번 주, 정원이네 옥탑방에 놀러올,
마흔 일곱번째 손님입니다.
2004/9/5(16:1)
2004-10-1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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