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이름: |
조회: |
|
[수요일] with 자우림 |
가을 개편을 하고,
첫 번째로,
옥탑방 손님을 모십니다.
그 동안의 손님들을 차례 차례 따지고 보면,
좀.. 많지만,
그래도, 개편 후, 첫 손님..
요거에 나름대로 의미를 가져보렵니다. 움핫.
진정한 음악을 느끼고 싶다면,
10월 27일 수요일의 감성시대를 놓치지 마세요.
그들만의 색깔이 뚜렷한 밴드
<자우림>과 함께 합니다.
...............................................................
* [자우림]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보인,
자우림에게 궁금한 점, 묻고 싶은 것들,
사연으로 남겨주세요.
재치발랄하고 유쾌통쾌한 질문들일수록,
소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움핫.
[자우림]이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 남겨주세요.
* [수식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밴드,
자우림에게 어울릴만한, 멋진 수식어를 정해주세요.
- 내 마음 속에 내리는 보라빛 비, 자우림.
- 소름 돋게하는 음악, 자우림.
등등.
그럴듯한 수식어로 자우림에게 감동을 주세요.
사연이 소개되고,
자우림이 직접 고른 분들께는, 선물도 드립니다. 움핫.
[수식어]라는 말머리를 달고, 사연 남겨주세요.
...............................................................
일상에 지친 나를 위로하는 음악,
<자우림>.
이번 주, 정원이네 옥탑방에 놀러올,
53번째 손님입니다.
2004-10-24(17:10)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