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든든한 양 날개!드러머 채제민, 베이시스트 서재혁씨와 함께추억의 영화 이야기를 나눕니다.영화만큼 재밌는 부활의 수다도 기대해주세요
문자참여: #8001 정보이용료 SMS: 50원, MMS: 100원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67 (03925) <원더풀 라디오> 담당자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