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의 일상과 영화 이야기, 그리고 떠오르는 음악... 어떤 내용이든 좋습니다. 최영음이 마련하는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분을 포함해 최영음과 이야기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위해서 언제나 열려 있는 게시판입니다.

바로 이 대사!... 다시 함께 듣고 싶은 한 장면, 추천해 주셔요

김세윤 기자에게 묻고 싶은 것들 올려 주시거나, 혹은 다른 청취자의 궁금증에 대해 청취자 여러분이 직접 답글을 남겨 주시거나... 마음껏~ 이용해 주세요! 묻거나 혹은 답하거나!

왜 그 영화 O.S.T.에는 그 곡이 실리지 않았을까? 왜 그 영화 O.S.T는 발매되지 않았을까?
아쉬웠던 O.S.T., 최영음이 다시 만들어드립니다. 여러분의 추천작을 받습니다.

“<최영음>에서 이런 이야기를 , 이런 음악을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이 북받쳐 오를 땐 망설이지 말고 이 코너에 신청해 주세요. 언제나 특별하게, 언제나 특집처럼 만들어 보겠습니다. 힘껏!

날이 밝으면 새 영화들이 걸리는 날! 하이라이트를 나열해서 김빼는 신작 소개가 아닙니다. '좋은 게 좋은거다'라는 홍보방송도 아닙니다! 청취자의 입장에서 따뜻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개봉작의 옥석을 가려드립니다. 전설의 영음지기 홍은철 아나운서가 함께합니다.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스크린 안팎을 누비는 영화인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홍보만이 목적이라면, 이영애도, 한석규도 반갑지 않습니다. 정직하고 겸손하게 관객을 만나고픈 영화인만 초대합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부활했습니다, 귀로 보는 주말의 명화! 눈 감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 마음 속에 세상에서 제일 크고 멋진 스크린을 열어드립니다.

최영음 방송시간 59분 30초 동안 끊임없이 흐르는 사운드트랙!

선곡의 주제와 제목을 알려드리지 않는 한 곡은 여러분의 숙제입니다. A/S는 월요일 26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