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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마술사 박광수 & 온몸이 마법같은 김남진 |
엇.. 광수씨.. 지.. 지금.. 김남진씨 가슴팍에 얼굴을 묻은 거..
맞나요..? 으... 기분이 어때요..? 네..? 어때요..? 따숩던가요..? 심장박동이
들리던가요..? 팔뚝을 감싸쥔 손길은 또 어떤가요..? 부드럽나요..? 단호한가요...?? 어땠나요..?
알고 싶어요.....오...오..... -,.-; (나는 왜 이 모냥일까.. ㅠㅠ)

행복했던 밤은 이렇게 지나고.. 다음주 게스트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_+
ㅋㅋ
2003-09-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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