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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명 |
코너내용 |
참여하기 |
매일: 아름다운 날들 |
일상의 평범한 이야기 한 조각이 때론, 작아서 더 아름다울 때가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느끼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여러분의
‘아름다운 날들’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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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어느 멋진 날 (축하사연) |
그냥 보낼 수 없는 당신의 어느 멋진 날! 축하 받고 싶은, 그리고 기념하고 싶은 날들을 가장 아름답게 축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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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박학기의 이 Phone, 저 Phone |
이 시간은 문자와 전화로 생각과 마음을 서로 나눠보는 시간이에요. 이심전심이란
말처럼.
월요일, 문자메시지 보낼 전화번호는 2000-280.
(문자메시지는 유료...입니다. 건 당 100원의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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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진시몬의 색바랜 편지 |
지금, 아무리 옛날에 주고받던 편지형식을 흉내내서 그 시절 편지처럼 감쪽같이 쓴다 해도 옛날에 쓴 편지가 아니라 최근에 쓴
편지로구나... 단박에 알 수 있는 게 다름 아닌 편지지의 색깔 때문일 거예요. 바로 그런 옛날 편지, 그 옛날에 주고받았던
편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혹, 내겐 너무 소중한 추억이라서 보내주시기가 꺼려지시면 복사본을 보내주셔도 좋구요. 아님,
원본을 보내주시면 방송하고 난 뒤에 따로 우편으로 되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에게 소중한 만큼 우리 모두에게도 소중한 추억일 수
있는 색바랜 편지...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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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수요일의 약속 |
좋은 사람과 약속이 있는 수요일! 각계각층의 만나고 싶은 분들을 스튜디오로 초대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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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스케치북 |
깨~끗한 스케치북을 펼쳐 드리겠습니다. 그 날의 밑그림만 살짝 그려 드리겠습니다. 마음으로 색칠해 주세요. 색색의 고운
마음... 살짝만 엿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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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한동준의 노래 읽어주는 남자 |
마치 내 마음을 훔쳐본 듯... 그대로 그려져 있는 노랫말을 만나게 되면, 우린 그 노래를 쉽게 잊을 수 없고요. 마음속에
오래오래 저장해두게 되는데요. 그런 좋은 노랫말들, 내 마음을 콕 집어 이야기한 듯 노랫말들을 시처럼 풀어보는
시간을 한동준씨가 마련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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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김태훈의 팝과 가요의 라이벌 열전 |
'가요응접실엔 가요만 있다?'
토요일엔... 아닙니다^^
가요와 팝이 함께 하는 공간에 '팝 칼럼니스트 출신의 DJ 김태훈씨'가 있습니다.
가요 한곡과 팝 한곡에 여러분의 토요일을 맡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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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영화가 음악에 빠진 날 |
들을 때마다 영화의 느낌이, 드라마의 느낌이 떠오르기 때문에
노래에 그림이 더해지는 노래들... 바로 오에스티 노래들이죠?
일요일 3부엔 영화나 드라마에 삽입되어 널리 사랑받았던 ost 들을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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