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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타파
홈페이지
대기실에서
무대에 올라가기 전,
혹은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후 대기실에서 만난
고마운 스타~분들의 모습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김장훈씨와 이기찬씨는 미처 담지 못했네요. 아숩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래용~^^ )
화이트 동동 - 1부
어여쁜 별밤지기 <박정아>씨의 무대를 시작으로
일년에 한 번 있는 귀한(?) 심심타파 공개방송의 막이 올랐습니다.
크핫~
스키장에 간다고 들뜬 마음에 챙긴다고 다~ 챙겨넣었는데
정작 보드복과 보드를 집에 놓고 왔다던 <KCM>.
무대 끝나고 놀고 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으나
스케줄이 있어서 급히 올라가야 했던 <이루>씨.
이루씨와의 듀엣무대를
아주 예쁘게 꾸며준 심심 패밀리 <배슬기>씨.
멀~리 스키장까지 와서 문자소개해주고,
방송 끝난 후에는 새벽까지 보드를 탔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는 <스윗소로우>.
이상-,
<화이트 동동 콘서트 - 1부>를 책임져주신
고마운 게스트 분들이었습니다^^
화이트 동동 - 2부
섹쉬한 그녀들, <캣츠>의 무대로
2부가 시작되었습니다.
3집 활동의 마지막 방송이라고는 했으나
이미 녹화해놓은 수많은 쇼. 버라이어티가 있어서
3월까지는 TV에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MC 몽>.
9집..
이젠, 누가 뭐라 그래도 원로(?) 가수 대열에
자연스레 합세가 가능한 <이기찬>씨.
아픈 몸을 이끌고 심심타파를 위해서
먼-길 달려와 환상적인 무대를 선물해준 <김장훈>씨.
2부에는 정말 들을거리가 많았습니다.
이상,
<화이트 동동 콘서트 - 2부> 게스트 분들이었구요,
그 시간.. 그 자리에 함께 해주셨던 분들,
그리고 2월 10일 토요일 라디오를 통해서 함께 해주셨던 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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