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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언플러그드쇼 월말결선 공개방송
작성 : 2008-03-19 10:37 조회수 :

 2008년 첫 월말결선이 열렸다.
오늘도 젊은 오빠(?) 두분의
진행으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오늘의 심사위원장이자,
영원한 오빠 변진섭.
외모(?), 목소리, 필로 평하겠다는
명확한 심사기준을 밝힌
오늘의 심사위원장.

11집에 실린 신곡. "화이팅"으로
방청객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1.이운
    참가곡: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5쌍이나 결혼을 보낸 전문
   웨딩싱어(?)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을 같은
   무대에 있는 나무자전거가
   긴장할 정도로 잘 불러주었다.
 
 #2.임경아
    참가곡Can't Fight The Moonlight

   41세 중학생 학부형이란게 믿기
   힘들정도의 외모와 끼를 갖춘
   임경아씨.
   살사, 룸바, 자이브까지 모든
   춤을 습력.
   노래와 춤이 완벽히 소화된 무대를
   함께 하세요.
 #3.편석민
    참가곡:Eyes On Me

   천상의 목소리를 타고난 편석민씨.
   심사위원장 변진섭도 극찬을 한
   그의 목소리.
   소름 끼치도록 멋진 목소리 놓치지
   마세요.
 #4.박현경
    참가곡:Me Softly With His Song

   주말 대학생 첫 미팅에 들뜬
   대학 새내기 박현경씨.
   풋풋한 20대의 외모와 목소리로
   학교친구, 학원친구, 재수학원친구,
   언니 응원군단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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