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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공개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와주셨는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가족사랑수기 공모전 수상자 중
가족상, 사랑상, 행복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가족상 : 김혜경 '거북아, 사랑한다'
- 사랑상 : 김옥경 '아들의 홀로서기를 위하여'
- 행복상 : 김현주 '엄마가 꼭 안아줄게'
 

 
간드러진 목소리로 첫무대를 흥겹게 열여준 장윤정(어머나, 애가 타)
 

파워풀한 목소리와 귀여운 춤을 동시에 보여준 홍경민(흔들린 우정, 행복한 나를)
 

 
지금은 수상자의 수기를 감상하는 시간!
 

아름다운 목소리로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준
유리상자(Don't worry be happy, 사랑해도 될까요)
 

 

블링블링, 빛나는 외모와 멋진 춤으로 모든 관객을 사로잡은
샤이니(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공개 방송을 더욱 더 뜨겁게 고조 시킨 노라조(슈퍼맨, 고등어)
 

관객 인터뷰 중.
멀리 일본에서 오신 분도 계셨답니다.
 

멋진 색소폰 연주로 가을을 물씬 더 느끼게 해 준 DJ 강석우(Danny boy)
 

변함없는 모습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인순이(아버지, 친구여)
 

고운 음색으로 공개방송의 대미를 장식한 DJ 양희은(인생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