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1(토) "팝, 세상을 바꾸다": Pop으로 듣는 20세기 정치와 사회
   - 손석희 교수 단독 DJ로 음악 프로그램 형식 진행
   - 환경/인권/반전반핵 등 사회참여형 팝송 선곡해
      DJ의 간단한 해설과 함께 들어봄

 2. 1/23(월) "사극열풍, 설날에 듣는 역사 이야기"
   - 대중역사저술가이자 역사학자인 이덕일과 함께 토크 형식으로 진행
   - 사극의 단골 소재인 이야기를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 온
      이덕일 선생에게 들어봄
   - 조선시대 왕들을 둘러싼 독살설과 그것으로 읽는 왕권-신권의 관계
     / 정조와 정약용 / 조선시대 여인사 등
   - 출연자: 역사학자 이덕일

 3. 1/24(화) "뮤지션 김수철과 함께"
   - 출연자 김수철과 함께 그의 음악세계와 한국 대중음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토크&뮤직 형식으로 진행
   - 출연자: 김수철

 1. 제 1편 "영화로 보는 경제"

   - 신기주 영화전문기자 출연
   - 경제현상이 플롯에 녹아 있는 영화
   - 경제관련 직업의 주인공이 출연하는 영화
   - 영화 속에 들어있는 돈에 대한 세계관
   - 영화가 가지는 경제적 가치 등

 2. 제 2편, "대중가요로 듣는 경제"

   - 대중음악평론가 이영미씨 출연
   - 돈을 주제로 한 대중가요
   - 대중가요가 보여주는 시대상과 서민의 삶
   - 돈에 대한 사람들의 복잡한 감정과 대중가요의 은유
   - 경제적 상황과 대중가요와의 상관관계
   - 한국 대중 가요사 속에서 돈이 가지는 의미 등

 1. 1/21(토) "설날이라 행복해요"

  <여성시대>에서는 최근 불황에도 불구하고 설을 맞아 고향을 찾고,
   가족과 함께 하는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명절의 분위기를 담고자 한다.

   - 설 연휴, 고향을 찾는 사람들
   - 명절을 일터에서 보내지만, 경기불황에도 일감과 일터가
     있어 행복한 사람들 등 다양한 사연 소개, 전화연결

   - 출연자: 개그우먼 전영미

 2. 1/23(월) "행복을 나눠드립니다"

  올해는 불황과 어수서한 사회분위기 탓에 명절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이 들린다. <여성시대>에서는 명절의 의미를
  되살려 따뜻하고 훈훈한 사연들로 청취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한다.

   - 집안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감사하고 행복했던 경험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며 세밑의 훈훈한 이야기를 전달.

   - 출연자:강성범

 명절에 온가족이 모인다고 즐겁기만 할까?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2천68명 중 25%가 없어져야할 명절 모습으로
 ‘가족 간의 싸움’을 꼽았다. 우리나라 최대명절인 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족 간의 화목을 <이제는 말할까 보다>에 소개되었던
 사연을 다시 들으며 되새겨 본다.

 1. <1,2,3,4 부>

   - 지금까지 소개 된 <이제는 말할까 보다> 사연 중 시댁, 처가 등등
     가족 사이에서 벌어진 오해와 갈등 사연만 모아 다시 들어보고,
     세월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전화연결을 통해
     안부를 들어본다.

 설을 맞아 세대별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여 꽁트와 퀴즈,
 노래 자랑 등으로 흥겨운 명절 분위기를 연출한다.

  - 20대에서 50대, 세대별 트롯 가수들이 출연하여
  - 트롯 패밀리라는 컨셉으로 아버지, 아들, 며느리 등
    역할극을 하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 퀴즈와 장기자랑 등으로 명절의 흥겨움을 나누며
  - 각자 대표곡을 라이브로 들려준다.

 시집살이에 이어 며느리 살이란 말까지 나오는 요즘,
 <지금은 라디오시대> 에서는 가깝지만 멀고도 어려운 사이
 시어머니와 며느리를 위한 설날 특집 <고부 만세>를 마련,
 그들의 이야기와 노래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1. <1, 2부>
   - 며느리 혹은 시어머니에 관련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는 시간

 1. <3, 4부>
   - 시어머니, 며느리들의 노래를 통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

   - 출연자: 선우용녀

 설날을 맞아 1,2부에서는 귀농인들과 다문화 가정이 조화롭게
 살아가는한 농촌마을의 삶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우리 안의 세계’로,
 3,4부에서는 세계 각국을 돌며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널리 알리고 있는
 전통문화공연예술단 ‘문화마을 들소리’의 활동 모습과 연주를 들어보는
 ‘세계 속의 우리’로 꾸민다.

 1. <1, 2부>
     :"우리 안의 세계"- 동리마을 사람들 이야기
                                  (전북 완주군 비봉면 동리마을)

   - 대만인 아내와의 19년차 다문화가정을 꾸리면서 체험담 담은 수필
     ‘나는 대한이 엄마’를 중학교 교과서에 실은 동리마을 이성식 이장님 외
     주민 3명 스튜디오 출연
   - 귀농 농부들의 농촌생활 도전기
   - 새내기 다문화가정 부부의 정착기
   - 토속 마을축제 ‘류습장군개선합굿 축제’ 기획 등 농촌문화 발굴,
      개발 관련 에피소드 등

 1. <3, 4부>
     :"세계 속의 우리"- 문화마을 들소리, 온 세상에 우리 가락을!

   - 1990년대부터 2011년 말까지 52개국 월드투어를 해 온 전통문화예술
      공연단 ‘들소리’의 멤버들을 초대, 우리 가락을 알리며 세계를 돌아다닌
      이야기를 들어보고, 라이브 연주도 듣는다.

 1. 1/22(일) "별밤, SNS 기적 특집"

     별밤의 기적은 SNS에서도 이뤄진다

   - 별밤 SNS 계정으로 청취자들의 간절한 사연과 신청곡을
     ‘모아모아’ 들려드립니다.
     별밤 일요일 코너 <윤하 It Song>의 SNS 확장판.


 2. 1/23(월) ~ 1/24(화) "별밤, 기적을 얘기해 특집"

   - 시장에서, 학교에서 취재한 할아버지, 아줌마, 꼬마아이가
      바라는 기적, 청취자들이 바라는 기적을 입담 좋은
      게스트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진짜’ 실현방법을 찾습니다.

   - 출연자: 23일(월) 홍제동(김수미성대모사개그맨)+예원(쥬얼리멤버)
                  24일(화) 뮤지(UV멤버)+홍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