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교양 > 심야스폐셜 기획: 정호식 프로듀서: 정수채 방송 : 매주 (화) 밤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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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회  ㅣ  2006-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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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GOP 부대의 이야기

1. 밤을 잊은 백호부대, 경계근무 이상 무(無)!
오후 5시 30분, 600여명의 백호부대 대원들이 실탄으로 완전무장을 한다.
다가오는 어둠의 빈틈에 대비해 전대원이 철책선으로 투입되는 것.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남한군과 북한군이 조우하던 그 갈대밭, 비무장지대. 
수색대원들은, 평소엔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는 세 개의 통문을 지나, 돌아올수 없을
지도 모를 길을 나선다. 한편, 철책앞에선 추위와 졸음, 그리고 외로움과 싸우며 다
음날 아침 8시까지 무려 14시간 동안 경계근무를 선다. 대한민국 남자의 3%만이 올
수 있다는 GOP. 이들의 24시간을 밀착취재했다.  

2. 변화하는 세상, 변화하는 군대 - 필승, 사랑합니다!
백호부대 최고 지휘관인 김원대 대대장. 이곳에선 대대장의 일과도 일반 병사들과 
다를게 없다. 
새벽시간. 경계근무를 서는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초코파이를 나눠주며 순찰을 돌
고 있는 김원대 대대장. 다른 병사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대대장에게 한 이등병이 
외친다. 
‘대대장님, 사랑합니다.’ 이곳 백호부대에선 지휘관과 병사들이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고, 편지를 주고 받는다. 심지어 어깨동무를 하고 허물없이 농담까지 주고 받는
데... 
도대체 이 부대 안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 
변화하는 시대, GOP 백호부대의 신(新) 병영문화의 전모를 카메라에 담았다. 

3. 철통부대 GOP, 이곳에도 사람과 사연이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에 받은 우수부대 표창만 해도 100여개가 넘는다는 백호부대.
그러나 이곳에도 어려움은 있었다. 지난 5월, 갑자기 한 병사가 의문을 남긴채 사망
했다. 
이 사건으로 해당 중대장은 물론 병사들의 전투력과 사기는 한순간 무너졌지만, 전 
대원의 굳은 의지로 6개월만에 다시 재기했다. 그런데,,, 얼마전 백호부대로 한 이등
병이 들어왔다. 
대대장 얼굴을 쳐다보지도 않은 채 신병신고를 하는 이근복 이등병. 
그의 사회이력이 남달랐다. 스물 셋의 어린 나이에 두 살, 네 살된 아이를 둔 아빠라
는 것. 
그의 눈빛엔 불안과 분노로 가득하고, 당장이라도 어떤 일을 벌일 듯 위태로워 보인
다. 
과연 대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병사들은 이근복 이등병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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