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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 사망 30주년 특집 다큐 “마오의 中國”


기획 : 곽동국       연출 : 노혁진
글,구성 : 노경희   조연출 : 서범천   취재 : 김한샘

방송시간 :
2006년 9월 17일 (일) 밤 11: 30

 



기획의도


중화인민공화국을 건설한 기적의 혁명가.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마오쩌둥.

그가 사망한지 30년이 흘렀다.

마오쩌둥 이후 30년간 중국의 변화속도는 숨가쁜 것이었다.

마오쩌둥 역시 다 같이 잘살기를 꿈꾸었지만 그 방법을 몰랐고, 덩샤오핑이 다 같이 잘 사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 개혁개방의 논리.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며 해마다 고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중국. 부자들은 점점 부자가 되어가고, 그 성장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인민들의 생활은 별 변화가 없다.  

고도 성장 속에서 소외된 계층을 중심으로 다 같이 가난했지만 그러나 모두가 평등했던 시절에 대한 향수가 마오쩌둥 숭배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극심한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균부론을 주장하고 있는 중국 당국의 정책도 마오쩌둥을 다시 살려내는 촉진제로 작용한다.   

신중국을 건설한 위대한 혁명가이면서 한편으로는 대약진운동과 문화혁명을 통해 실패한 정치가라는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 마오쩌둥.

다양한 중국인들의 삶과 시선을 통해 현대 중국인들의 삶에 살아있는 마오쩌둥을 찾아본다.

 

■ 주요내용


 인민의 영웅 마오쩌둥

“마오가 있었기 때문에 전 중국대륙이 해방을 하였고 마오가 없었으면
                                                현재의 우리가 없었을 것이에요....”

중화인민공화국의 건설자, 중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마오쩌둥!

중국을 노동자 농민 중심의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건설하고자 했던 그는 대약진운동의 실패와 문화혁명으로 중국을 혼란으로 빠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중국을 공산당이 지배하는 정치체제를 확립했고, 중국 공산당 이념의 기초를 만든 지도자이다.

 

 인민의 부는 그들의 부


덩샤오핑의 개방?개혁은 중국 인민이 자유롭게 부를 축적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덩샤오핑은 일부 지역이 부자가 되고, 일부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그 부는 중국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했다. 바로 중국식 사회주의.

그러나 많은 전문가들을 중국은 이미 자본주의라 말한다.

“경제적으로 성공하는 것에 당에 충성하는 것보다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업가 천지인커어. 그의 관심사는 공산당이 아닌 경제적인 성공!
자본가들은 그들이 축적한 자본을 바탕으로 더 부자가 되어가고, 인민의 부는 곧 그들의 부가 되어가고 있다.

 

 개혁 - 개방의 그늘

“빨리 부자가 되라”는 덩샤오핑의 정책에 동참하지 못했던 이들은 점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잃어갔다.  

“ 저도 도시에 와서 돈 벌고 ....부모님도 일하시는데
집안에는 아무런 좋은 변화가 없어요.”

“그래도 도시에 가서 일하면서 돈을 모아야죠.”

“당연히 농사일보다 낫죠. 농사일하면 온종일 일해도
일 년에 몇 백 원밖에 못 벌어요.”

중학교만 졸업하고 도시로 나와 돈을 벌어야 하는 여공. 산업재해 후 고향으로 돌아온 농민. 딸을 도시로 보내고 외손자들과 살고 있는 농민.

그들에게도 꿈은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들에게 꿈을 주지 않는다. 하루하루의 삶이 그들에게는 벅차게 다가온다. 개방?개혁으로 인한 혜택은 그들을 비켜나가고 있는 듯하다.


 마오를 그리워하다.

따산쓰 거리, 판자위안 거리, 북해공원... 여기에 마오가 살아있다.

“핵심은 마오쩌둥이죠. 어찌됐든 그는 여전히 인민의 마음속에 남아 있는 영웅입니다.”

따산쓰 거리, 판자위안 거리, 베이하이 공원... 이곳에서는 숨가쁜 발전 속도에 지친 인민들이 다시 마오를 찾고 있다. 그들을 마오 포스터를 보고 마오어록을 읽으면서 그 시대를 그리워한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마오는 과오를 저지른 마오가 아니다. 그들이 그리워하는 마오는 순수하고 열정적이었던 지도자. 그리고 모든 인민이 평등했던 시대에 대한 향수이다. 



 


 

* 연출자 : 노혁진 PD  (동영상인터뷰)

1986년 입사

<PD수첩>
<그 사람 그 후>
<생방송 화제집중>
<W>
뉴욕주재 PD 특파원

 





2006/09/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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