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시간 :
2006년 7월 2일 (일) 밤 11: 30 (1부) 엄홍길 - 죽음의 산, 로체샬에
가다
2006년 7월 9일 (일) 밤 11: 30 (2부) 셀파, 히말라야의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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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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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로체샬 원정대의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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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lodge-산장)에서
식사 후 대화를 나누는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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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와
셀파들의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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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샬
등반을 함께 할 셀파들과의 상견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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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쿵에
도착한 포터들(porter-히말라야 등지에서 짐을 운반하는
사람)이 임금을 받기위해 대기하며 엄홍길 대장과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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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쿵에
도착한 후 식사하는 포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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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체샬 베이스캠프와 주변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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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체샬 베이스캠프 - 주방텐트와 식량 텐트의 식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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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체샬 (Lhotseshar - 8,400m) : 정상까지 이어지는 칼날 같이 험한 산세 때문에
접근이 특히 어렵기로 이름난 곳.
최근 얄룽캉과 함께 히말라야 8천 미터급
독립봉으로써 그 난이도를 인정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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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로체샬 원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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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지대
등반 중인 엄홍길 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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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면에
오른 후 잠시 휴식 중인 엄홍길 대장과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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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반
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는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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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정대와 셀파들이 너덜지대에 앉아 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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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펨바 노르부 셀파와 인터뷰 중인 제작팀
(펨바 노르부 : 1977년 故 고상돈씨와 함께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오른 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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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파 마을의 모습 - 고산지대의 셀파 마을은 대부분 계단식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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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파들의 생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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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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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족
여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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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과 함께 로체샬에 오른 셀파 겔젠과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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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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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크 - 고산지대에 사는 셀파족에게 야크는 주요 운송수단이면서 부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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