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고 박경자 할머니(75세)의 집이 비어있다.
박경자 할머니가 직장암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로 갔단다.
직장을 20cm나 잘라 낸 할머니.
할머니가 아프고 나서야 일곱 자식들이 모두 모였다.
예동마을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7명의 노인들이 병원에 입원했다.

나락을 널다 넘어져서 뼈가 부러지고, 콩을 털다 주저 앉아 허리를 다쳤다.
마을에 젊은 사람이 없어 노인들이 다치면 65세 이장이 노인들을 업고 와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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