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부터 아파온 아내를 극진히 보살피는 김종현 할아버지(80세).
3개월 마다 한 번씩 병원에 입원하는 부인 송옥례 할머니(79세)가 귀찮을 법도 한데
할아버지는 아내 곁에서 지극 정성 간호를 한다.
이번엔 할머니가 1주일 동안 혼수 상태였다며, 할머니가 죽으면 “ 하루도 편한 밥을 못 먹을 거라”며 우신다.
예동마을에는 9명의 할머니가 혼자 살고 있지만, 혼자 사는 할아버지는 없다.
할머니가 돌아가시면 할아버지는 정든 고향을 떠나 자식들 곁으로 가야한다.
그 만큼 할아버지에게 할머니의 존재는 절실하다.

 
MBC
(二�)臾명솕諛⑹넚 ���쒖씠�� �덊삎以�
�쒖슱�� 留덊룷援� �깆븫濡� 267 (03925) MBC���쒖쟾�� 02-789-0011
iMBC
(二�)�꾩씠�좊퉬�� ���쒖씠�� 源��⑥쨷
�쒖슱�� 留덊룷援� �깆븫濡� 255 (�곸븫�� 臾명솕諛⑹넚誘몃뵒�댁꽱�� 10痢�)   1:1 怨좉컼臾몄쓽 諛붾줈媛�湲�   硫붿씪 : help@imbccorp.co.kr
�ъ뾽�먮벑濡앸쾲�� 107-81-78996 �듭떊�먮ℓ�낆떊怨� 2014-�쒖슱留덊룷-0761 遺�媛��듭떊�ъ뾽�좉퀬 002483��
�듭떊�먮ℓ�� �뺣낫 �뺤씤 �몄뒪�� �쒕퉬�� �쒓났 L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