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마을 노인들은 겨울과 여름에는? 마을회관으로 모인다.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고, 어울릴 동무들까지 있으니
이들에게 마을회관은 ‘천국’이나 다름없다.
서울에 가면 속에서 불이 난다는 노인들. 자식보고 싶어 서울로 가지만,? 한 달 만에 도망쳐 온단다.
이들에게 고향 예동은 천국이다. 자식들을 그리워하면서 살아가는 외로운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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