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소원대로 궁에 들어가 생각시 수련을 받으며 어려운 궁궐 생활에서도 하나씩 배워가고
열심히 생활하는 장금(長今)의 비범함에 감동받으셨지요?

어린 장금 조정은 어린이를 소개합니다.

 ■ <대장금> 홈페이지 시청자 의견

어린 장금이..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나요..
4회때 생각시 시험보는날 어떤 관직에 누가 있는지 모두 이야기하라 그랬잖아요..
그때 한숨 쉬면서 쪼꼬만 입으로 오물오물 얘기하는게 어찌나 귀엽든지..
물동이 반나절이나 들고 서있을땐 정말 눈물이 다 났다니깐요..
- 서수진 [DALLIA3164]님 -

어디서 고런 앙증맞고 귀여운 아이가 나왔는지..장금이... 정말 가슴이 뭉클하고 코끝이 찡해오는 드라마예요.  
그동안에사극에선 볼수없었던 소재가 다루어진것같아 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해주더군요.
그리고 그 야무진 장금이의역 을 맡은 아이가 너무도앙증맞아 일주일중 월.화요일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 박미해 [HARE41] 님 -

..보면 볼 수록 장금역의 아역 배우에게 빠져들어가네요.
어쩜 저렇게 똘똘하게 생겼는지...장금이 처럼 귀엽게 생긴 딸하나 낳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방송을 보고는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大長今 파이팅.......
- 정정화 [VOICE2659] 님-

어제의 장금이는 당차고 성실하고 착한 모습이 좋아보였어요.연기도 너무 잘하고요.
그 어려운 말도 잘 구사하는 것 보니까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들더군요.  
장금이 화이팅!~ -
- 이지혜 [IYJHMBC]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