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MBC TV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극본 서영명 연출 김우선)에 출연 중인 탤런트 하희라(37)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주부’의 모습을 뽐낸다. 건강백화점 동의보감은 하희라가 ‘건강’과 ‘웰빙’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2

MBC TV 아침드라마 ‘있을 때 잘해’(극본 서영명 연출 김우선)에 출연 중인 탤런트 하희라(37)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주부’의 모습을 뽐낸다.

건강백화점 동의보감은 하희라가 ‘건강’과 ‘웰빙’ 이미지가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하희라는 22일 1차 촬영을 끝냈다. 26일부터 신문 등 지면에 모습을 드러낸다.

하희라는 10월13일~25일 서울 제기동 건강백화점 동의보감에서 열리는 그랜드 오픈 행사에 참석 한다.

이날 행사에는 온가족이 참여 하는 ‘웰빙 도자기 만들기 체험 행사’, 100원부터 시작하는 ‘한약재 초특가 경매’, ‘온가족 건강 OX퀴즈’, ‘웰빙 메이크업 쇼’ 등이 열린다. 2m에 달하는 초대형 약탕기와 함께 하는 ‘정성탕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한약재 경매 수익금 전액은 독거노인에 기부된다.

<관련사진 있음>

문지연기자 cined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