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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극 제작발표회 사진 ①

[MBC 새 주말극 제작발표회 참석한 김혜수 씨]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탤런트 고두심씨의 큰딸 '윤가영'역으로 출연하는 김혜수 씨가 취재진에게 배역설명을 하고 있다.


[MBC 새 주말극 제작발표회]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한별, 봉태규, 김민선,최성준, 김혜수, 김석훈, 안세미, 이윤지 씨.


[서민드라마 만들겁니다]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를 연출하는 최종수 PD가 연출의도를 말하고 있다.


[드라마 복귀한 김민선]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에 복귀한 탤런트 김민선씨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김석훈 소감 발표]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김혜수씨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김석훈씨가 극중 인물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극 중 두 자매]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김혜수씨가 둘째 동생역으로 연기할 김민선 씨의 소감을 듣고 있다.


[이윤지 정통드라마 도전]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로 정통드라마 도전하는 이윤지(가운데)씨가 취재진에게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예쁜 연기할께요]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한별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04.9.20 (월) 연합뉴스 황광모(사진) 기자]




2004-1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