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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 PD가
참석한 제작진 및 연기자를 대표해서 재래시장 상인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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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귀기울여 듣고 있는 100여명의 초청된 재래시장 상인들!
곧 연출자와
연기자들과의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여러 다양한 질문과 격려의 말,
당부의 말들이 오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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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두심씨에게
서민들의 생활 및 재래시장의 모습을 연기를 통해 잘 알려줘서 너무
감사하고
재래시장이 많이 침체되어 있는 요즘, 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홍보를 바라고, 아울러 강서시장의 홍보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강서시장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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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연기자가 있냐는 상인의 질문에 손을 번쩍들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고두심씨!
"어려서부터
재래시장이 있는 환경 속에서 자랐고, 지금도 그 풋풋한 정을 느끼고
싶어서 재래시장
을 이용한다. 특히
고향을 내려가면 고향의 재래시장을 꼭 이용하고 노점상도 많이 찾는다."라며
또 한가지 재래시장 상인들에게도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할인마트나
백화점만큼은 아니더라도 소비자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상품의 질
을 향상해야 한다.
특히 재래시장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양질의 토종 상품을 많이 확보하길
바란
다. 우리 연기자들은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홍보를 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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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때부터
최민수씨의 팬이었다며 상기된 모습으로 출연하는 모든 연기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신 아현시장
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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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률도
너무 멋있고 둘째딸 나영이도 너무 귀엽고 멋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상인분의 말에
웃음 짓고 있는
두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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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를 내폰에!!
연기자들이
이야기 하는 중간 중간 열심히 카메라폰에 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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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손님들을
내 카메라에!!
열심히 응원과 격려의 말을 해주고 있는 상인들의
순수한 모습을 찍고 있는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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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시장을 배경으로 촬영을 한다면 시가 35만원이 넘는 보약을 무료로 연기자들에게
기증하겠다고 나선 한 상인의 말을 듣고 연출자와 연기자들이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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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초대
손님들에게 가장 박수갈채를 크게 받은 봉태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찍겠다는 말로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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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수타령
녹화 스튜디오 견학!
준호네집 거실에서 열심히 포즈를 취해가며 서로
서로 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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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준호 부모님의
방! 나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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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 중!
각 시장별로 20명씩 돌아가며 즐겁게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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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센터
견학 중!
MBC 뉴스데스크 스튜디오를 둘러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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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앵커!
나도 기상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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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가 자세하게 뉴스 제작 과정을 설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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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뉴스데스크>
최일구, 박혜진 앵커와 기념 사진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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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견학지인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라디오 제작 과정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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