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괴질' 걸린 영조 일어날 수 있을까 ‥ 애가 타는 정순왕후 |
|
|
| 조회: |
 |
| MBC 홈페이지 | 3일 방송된 MBC '이산' 18회에서 세손을 음모하는 노론
세력들은 세손(이서진 분-훗날 정조임금)이 조정을 장악하기 전에 이를 막아야 했기에 영조(이순재 분)를 서둘러 환궁하게 한다.
몸을 가누기도 힘든 영조를 보고 세손은 어의에게 노기어린 얼굴을 하고 영문을 묻는다.
이때
정순왕후(김여진 분)이 다가와서 전하께서 환후 중에 무사히 환궁했는데 혹 세손은 주상께서 돌아오신 것이 기쁘지 않은 거냐고 물어 이산을
당혹스럽게 한다.
병세에 차도가 없자 영조는 도승지를 불러 대리청정을 명하는 교지를 내린다.
밖에서 이를 엿들은
정순왕후는 도승지에게 하사한 교지를 없던 일로 하라 명한다.
뒤늦게 세손 이산이 영조를 찾아오나 영조는 열이 높아져 고열로 의식을
잃는다.
화완옹주(성현아 분)는 정후겸(조연우 분)을 시켜 어의가 반대하는 약재로 약을 짓게 하라 명해 세손과
대립한다.
이산은 '내가 있는 한 이 약재는 쓸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한다.
노론 세력들은 영조에게 약재를 쓰지
못하게 하는 이산을 '병을 고치지 않기 위해 약도 못쓰게 한다'는 소문을 내며 이용하려 하고 결국 홍국영(한상진 분)은 정후겸과의 담판을 통해
이산을 설득해 약을 쓰게 한다.
탕약을 마신 영조는 그러나 열이 더욱 심해져 혼절하고 앞으로 '영조의 죽음'을 맞게 될 것인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왕과나'와의 시청률 격차가 어떻게 나타날지에도 시청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07-11-14
|
|
|
|
|
|
|
|
| 번호 |
|
제목 |
|
날짜 |
조회 |
|
|
| 395 |
|
'이산', 산-정순왕후 본격대결 암시 '흥미진진' |
|
2007-11-13 |
|
|
| 394 |
|
'시청률은 움직이는 거야' ‥ '이산' '왕과나' 시청률 역전 |
|
2007-11-13 |
|
|
| 393 |
|
‘사극배틀’ 끝!… ‘이산’ 독주체제 굳혀 |
|
2007-11-13 |
|
|
| 392 |
|
'이산' 세손, '군주 카리스마' 분출..분에 떤 정순왕후 |
|
2007-11-13 |
|
|
| 391 |
|
‘이산’ 대수의 빛나는 충성심, 시청자들 마음 울렸다 |
|
2007-11-13 |
|
|
| 390 |
|
이산 시청률, 드라마보다 더 박진감 넘쳤다 |
|
2007-11-13 |
|
|
| 389 |
|
'ON AIR' 태안군은 지금 드라마 촬영 중 |
|
2007-11-13 |
|
|
| 388 |
|
'이산' 홍국영의 지략으로 '왕과 나' 크게 제압 |
|
2007-11-13 |
|
|
| 387 |
|
시청률은 살아 있다, ‘이산’ 대역전극 |
|
2007-11-13 |
|
|
| 386 |
|
이산, 카리스마 분출...`군주 위용 드러냈다` |
|
2007-11-13 |
|
|
| 385 |
|
“집에 가고 싶으냐”의 완승! |
|
2007-11-13 |
|
|
| 384 |
|
정조가 10년 더 살았다면 |
|
2007-11-13 |
|
|
| 383 |
|
엄기영 앵커도 ‘홍국영’ 한상진 팬, MBC 분장실 우연한 첫만남 |
|
2007-11-13 |
|
|
| 382 |
|
춘화상렬 "어흠~" |
|
2007-11-13 |
|
|
| 381 |
|
'이산', '왕과 나'와의 싸움서 승리 굳히기 |
|
2007-11-13 |
|
|
| 380 |
|
‘이산’ 맥을 못추는 악당들 왜? |
|
2007-11-13 |
|
|
| 379 |
|
‘이산’ 너무나 이상적인 왕, 지극히 현실적인 신하 |
|
2007-11-13 |
|
|
| 378 |
|
‘이산’ 너무나 이상적인 왕, 지극히 현실적인 신하 |
|
2007-11-13 |
|
|
|
|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