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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포츠코리아) 사랑천사 한지민이 22일 오후3시 서울 중구 명동 우리은행 네거리에서 열린 ‘모두 우리 아이입니다-세계빈곤퇴치캠페인’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JTS(이사장 법륜 스님) 빈곤퇴치캠페인은 기아,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의 빈곤한 어린이를 위한
모금활동 행사로 이날 캠페인에는 방송인 배종옥 김여진 한상진 박상면 이종수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지민은 현재 MBC 드라마 ‘이산’에서 다모 성송연
역으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권현진/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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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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