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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정순왕후의 이루지 못할 꿈에 시청자들 만감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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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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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하드라마 ‘이산’이 시청률 40%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달 29일에 이어 4일 정순왕후(김여진)와 이산(이서진)의 대립을 최고조로 이끌며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1%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산의 양위를 앞두고 영조(이순재)가 쓰러져 조정의 일대 환란이 벌어지고, 정순왕후는
금위영 군대를 장악해 이산을 폐세손 시키기 위해 반정을 모의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줬다.
또한 대수(이종수)가 송연(한지민)에게
애뜻한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은 애잔하게 하기도.
한편 동시간대의 SBS 사극드라마 ‘왕과 나’는 12.6% KBS
2TV의 ‘못된사랑’은 6.9%의 시청률을 보였다.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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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즉위식,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6일 전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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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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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이병훈 PD "카리스마 정조, 이제부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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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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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이병훈 감독, "우유부단한 이산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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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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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독일-한국 연이은 레드카펫 '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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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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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이병훈PD "카리스마 넘치는 정조 기대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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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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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임금이 되던 날 울고 또 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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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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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작가가 그 사극을 말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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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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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이순재, "더 많은 격려 부탁‥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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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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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이병훈 PD, "박은혜, 베를린에서 온 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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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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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관객들 환호에 왈칵!"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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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진정 사랑한다면 효의왕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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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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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베를린의 여인'서 '국모'로 "레드카펫 자주 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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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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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이순재, 후배들 박수 속 마지막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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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낮 경쟁작중 가장 기분좋고 사랑스럽다” 세계영화지 스크린 극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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