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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정순왕후의 이루지 못할 꿈에 시청자들 만감교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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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방송화면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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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대하드라마 ‘이산’이 시청률 40%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달 29일에 이어 4일 정순왕후(김여진)와 이산(이서진)의 대립을 최고조로 이끌며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1%를 기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이산의 양위를 앞두고 영조(이순재)가 쓰러져 조정의 일대 환란이 벌어지고, 정순왕후는
금위영 군대를 장악해 이산을 폐세손 시키기 위해 반정을 모의하는 등 팽팽한 긴장감을 줬다.
또한 대수(이종수)가 송연(한지민)에게
애뜻한 속마음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의 가슴은 애잔하게 하기도.
한편 동시간대의 SBS 사극드라마 ‘왕과 나’는 12.6% KBS
2TV의 ‘못된사랑’은 6.9%의 시청률을 보였다.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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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실제로도 의리남’…‘이산’팀에 설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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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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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의리남 이종수, 전 스태프들 설 선물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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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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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35.3%로 자체 최고 시청률…40% 고지 눈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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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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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이산' 시청률 35%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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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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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이 그리는 건 영조인가 정조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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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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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위해 지난 11일 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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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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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 '이산', 나홀로 상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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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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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왕후 폐위 결정… `이산` 행보 관심 증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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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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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정순왕후 마침내 폐위 당해…시청률 35.3%로 자체 최고 기록 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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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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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산’ 영조, 급기야 정순왕후 폐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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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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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의 이산, 영조-정순왕후 '카리스마' 계승이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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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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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베를린 레드카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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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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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액션배우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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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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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초청’ 박은혜, 레드카펫서 베라왕 드레스 입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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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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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정후겸, "세손과 홍국영을 갈라놓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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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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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전통에서 퓨전으로의 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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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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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특집 방송 '이산 스페셜'… 시청자들 호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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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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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손 이산이 대수에게 윙크한 비화 깜짝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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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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