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1187 이서진 “이산은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의미있는 작품” 2008-04-17
1186 '이산' 산-송연 합궁장면, "우리도 목욕신 있다" 2008-04-17
1185 한지민 "정조와의 사랑…기다린 만큼 가슴 벅차" 2008-04-17
1184 이서진 "`이산` 통해 인간적으로 성숙해져" 2008-04-17
1183 이서진, "'온에어' 통한 청혼? 프리프로덕션 단계" 2008-04-17
1182 이산 28일 정조와 송연 합궁...후궁 '의빈성씨' 는 누구? 2008-04-17
1181 '이산' 결말? 이병훈 감독 '입 열었다' 2008-04-17
1180 이종수, '대수'로 연기인생 전환점을 맞다 2008-04-17
1179 '홍국영' 한상진, "퇴장 임박에 시한부 선고 받은 기분" 2008-04-17
1178 '이산' 출연진, 끈끈한 가족애 과시 2008-04-17
1177 한지민 "'이산' 통해 '사람' 얻어" 2008-04-17
1176 ‘이산’ 정조의 죽음 결말’ 놓고 고심중 2008-04-17
1175 이종수,"예능인 '이글아이'에서 배우 '대수'로 거듭나 기뻐" 2008-04-17
1174 '이산' 결말은 정조의 죽음‥처리 방식이 관건 2008-04-17
1173 '이산' 이병훈PD "홍국영 가고 정약용 온다" 2008-04-17
1172 20대는 가라! 안방극장 장악한 30대 남자배우들 2008-04-11
1171 개그맨들 ‘웃음을 벗고 연기를 입다’ 2008-04-11
1170 ‘이산’ 송연 드디어 후궁된다! 정조와 애정신 ‘대장금’ 수위 키스신도 없다! 2008-04-1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