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899 ‘이산’ 양위 준비하는 영조 VS 또 암살음모 꾸미는 정순왕후 2008-01-29
898 정순왕후 "살려면 둘중 한사람의 숨통을 끊어야" 2008-01-28
897 ‘이산’과 ‘왕과 나’의 멜로 비교 2008-01-28
896 이산의 등극에 최대 걸림돌은 누구인가? 2008-01-28
895 임현식, '이산' 언제 투입되나 2008-01-27
894 다시보는 ‘무한도전’과 ‘이산’의 만남 2008-01-27
893 '정후겸' 조연우, 코믹 발랄 촬영사진 '폭소만발' 2008-01-27
892 11년만에 '친정' 온 이창훈, 두 드라마 시청률 대박 2008-01-25
891 '영조' 회한의 눈물에 '이산'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08-01-25
890 정조 왕위 등극 임박…`이산` 시청률 첫 30% 돌파 2008-01-23
889 이병훈PD "이순재 선배, 내가 생각한 '영조' 완벽 표현" 2008-01-25
888 '이산' 정조 등극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일과 겹칠듯 2008-01-25
887 이창훈 "이순재 선생님 없었으면 '이산'도 없었다" 2008-01-25
886 매병걸린 '영조' 이순재의 맹연기가 30%대 시청률 견인 2008-01-25
885 ‘이산’ 사도세자가 남긴 그림 속 결정적 단서는 무엇? 2008-01-23
884 ‘이산’ 다빈치코드 기법 활용 “신선한 발상” 2008-01-23
883 "조선의 임금은 너다"..'이산' 영조, 드디어 세손과 통했다 2008-01-23
882 송연 빛나는 활약… `이산` 위기 모면 200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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