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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사극&캐스팅] 사극 속 개그맨, 캐릭터 논란 "감초 or 독초"
2007-11-16
430
"시니컬한 홍국영, '조선시대' 유시민이죠"
2007-11-16
429
한지민 "저 알바 안 풀었어요!"
2007-11-16
428
'홍국영' 한상진 "'이산'은 꿈같은 드라마"
2007-11-16
427
'이산' 이서진 "윙크는 내 아이디어, 걱정했어요"
2007-11-16
426
이병훈PD “‘이산’ 연장은 없다”
2007-11-16
425
'홍국영 어록' 탄생시킨 한상진, "꿈이 이루어졌다"
2007-11-16
424
한상진 "이순재에게 주례 부탁했다 퇴짜 맞았다"
2007-11-16
423
한지민 "지상렬 애드리브 때문에 NG를 많이 낸다"
2007-11-16
422
이병훈PD "신문기자 사칭 전화로 곤욕 치뤄"
2007-11-16
421
'이산' 이병훈PD "'왕과 나'에 앞섰다고 생각하지 않아"
2007-11-16
420
이순재 “대선 정치권 ‘이산’ 통치 이념 배워라”
2007-11-16
419
‘홍국영’ 한상진, 이산 버리고 숨은 이유?
2007-11-16
418
‘앙숙’ 이서진-성현아, ‘연장’ 단어에 한마음
2007-11-16
417
'이산' 감독, "'왕과 나'는 심플하다는 강점이 있다"
2007-11-16
416
월화극 1위 '이산' 이병훈PD "시청률은 늘 바뀐다"
2007-11-16
415
'화완옹주' 성현아 "어떻게하면 더 독해보일까"
2007-11-16
414
'이산' 이병훈 PD "픽션과 팩트의 연결 어렵다"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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