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딸로 태어나 어머니가 된다. 그리고 그제야 안다. 어머니라 부르기만해도 가슴에 그리움이 이는 까닭이 무엇인지를.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삶의 고난을 꿋꿋하게 이겨내고 현재를 이뤄낸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통해 삶의 참 의미를 재조명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