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하지 않았으면...
2009.05.22인연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잖니...
2009.05.21나 그냥 조미수로 살게 해줘...
2009.05.20니가 불행하고 힘들면 그만 살아도 돼!
2009.05.19더는 참고 견디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2009.05.18시집 온 지 얼마나 됐다고 집을 나가?
2009.05.15오죽하면 시집살이 고추보다 맵다는 말이 있어...
2009.05.14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다 가엾을 존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어느 한 부분 눈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이 되어 줄 수 있는 드라마. 아픈 상처를 사랑으로… 용서로… 이해로 치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기 위해 길을 묻는 드라마. 사랑해,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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