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윤지가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아큐브측은 "최근 발랄한 신세대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이윤지를 ‘프리미엄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큐브 측은 “신세대 스타로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윤지의 발랄하면서도 당찬 이미지가 생기발랄, 반짝이는 눈빛을 주는 아큐브의 프리미엄 서클렌즈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비비드 스타일’과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고.

한편 이윤지는 그 동안 드라마 ‘궁’, ‘논스톱 4’, ‘한강수타령’, ‘건빵선생과 별사탕’, ‘열아홉순정’ 등에 출연하여 톡톡 튀는 신세대 역할을 맡아 연기력을 키워왔으며 현재 MBC 아침드라마 ‘내 곁에 있어’에서 엄마 없이 강하면서 고운 심성을 지닌 '서은주'역을 연기하고 있다.

EPG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