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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탤런트 공유가 의류브랜드 '행텐'의 모델로 발탁됐다.
MBC 수목드라마 '어느 멋진 날'에 출연 중인 공유는 의류브랜드 ㈜행텐코리아와 6개월 간 지면 전속 계약을 맺었다.
행텐 관계자는 "드라마 '어느 멋진 날'을 통해 보여준 남자답고 깔끔한 이미지가 아메리칸 스타일의 의류 브랜드인 '행텐'의 이미지에 부합된다고 판단해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13일 파주 영어마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공유는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 출연 했던 이하나와 분위기 있는 가을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doub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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