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극 연기자로
변신을 앞두고 있는 이진이 분위기 있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핑클의 멤버였던 옥주현의 개인 홈페이지에 이진의 모습이 공개, 옥주현은 날로 예뻐지는 이진의 모습이라며 최근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주로 깜찍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이진은 긴 웨이브 헤어로 여성스럽고 차분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아울러 은근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어
팬들은 이진의 새로운 최근 모습에 반가움을 표하며 즐거운 반응들을 보이고 있기도.
한편,
현재 이진은 연기수업을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MBC ‘베스트 극장-사고다발 지역’ 편을 통해 스물 한
살의 순박한 여성, 오민주 역으로 팬들을 찾아올 전망이다.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이진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게 될지, 향후 그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사진출처:옥주현 개인 홈페이지]
리뷰스타
서민기
기자(www.reviewstar.net)
2006.09.16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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