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BC 일일 드라마<얼마나 좋길래>에서 순수하고 착한 ‘서재희’역을 연기하는 탤런트 신주아가 모바일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몽정기2>에서 또래 친구들보다 훨씬 성숙한 몸매를 자랑했던 신주아가 이번 모바일화보에서는 최고의
다리미인에 도전하는 것.
이번에 공개된 신주아의 모바일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신주아의 각선미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또한 모바일 화보 촬영 관계자는 신주아의 늘씬한 다리를 보고 할리우드 배우들처럼 어마어마한 금액의 다리 보험에 가입할
것을 강력하게 제안했다고 전했다.
EPG 이동준 기자(juni3416@epg.co.kr)
2006.11.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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