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못 믿는 건 과장님도 마찬 가지시죠! 강국은 이승재와 김영희에게 하태진을 불러올 생각이라고 알리고, 두 사람은 하태진 이 광희대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다. 병원장에게서 강국의 생각을 전해들 은 김태준은 자신 있다며 교수회의 때 부교수 공개채용을 제안해 달라고 한다. 김영 희는 강국에게 여론이 김태준편으로 돌고 있다며 김태준이 수술도 골라가며 하고 있 다고 알려주는데..
1월 30일 (수) 밤 9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