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쥐게 해준 대신, 날 길들이겠다..! 강국은 김태준과 민영규가 신경외과로 넘기겠다는 수술에 대해 하태진에게 의견을 묻고, 하태진은 저체온 방법으로 수술해보겠다고 답한다. 한편, 청소부 아저씨 아들은 병원장에게 소송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고, 병원장은 강국에 게 대다수가 불가능하단 수술은 손대지 않는다는 각서를 내미는데...
2월 7일 (목) 밤 9시 40분 연/속/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