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섹시함과 발랄함, 카리스마와 도발적인 매력까지 1인 4색의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차세대
여배우로 지목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옥빈은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 제작 발표회에서 짧은 원피스로 섹시한 각선미를 선보였고
지난 21일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가슴과
각선미를 드러낸 검은색 원피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김옥빈은 타고난 외모에 끼를 겸비한 희수라는 역을 맡아 힙합 패션에 열정적인 춤사위로 강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발산 중에
있다.
또한 앞머리를 내리며 주시하는 눈빛은 여성스러운 외모답지 않게 카리스마 넘친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펑키 헤어로는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어 카멜레온의 매력을 가진 여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여러 가지 색깔로 자신을 표현하는 배우
김옥빈이 드라마에서 다른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팬들을 사로잡을지 연기 행보를 주목해 본다.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www.reviewstar.net)
2006.07.28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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