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스타 김옥빈과 서지혜가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 당시
깜찍하고 귀여운 셀카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서 김옥빈과 서지혜는 촬영 현장에서 찍은 듯 단발머리에 교복을 입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서지혜는 김옥빈이 들고 있는 음식이 맛있어 보인다는 표정을 짓고 있고 김옥빈은 음식을 먹는 찰라를 연출한
모습이 풋풋해 보이기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신예 스타로 활약하던 김옥빈과 서지혜는 단짝 친구 영언과 선민 역으로 나와
섬뜩한 공포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1년이 지나 MBC 수목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다시 만난 김옥빈과 서지혜는 희수와
상미 역으로 끼가 넘치는 모습과 함께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중에 있다.
드라마에서 다시 만난 김옥빈과 서지혜가 새로운 형식의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성숙함과 색다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길 기대해 본다.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www.reviewstar.net)
2006.08.03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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