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연 : 김용만, 서경석, 조형기, 지상렬, 아유미, 강균성

대~한민국! 짝짝짝짝짝!!!
2006년 독일 월드컵, 승리의 기원을 담은
MC들의 창의적인 등장쇼~!쇼~!쇼~!!
2002년 4강 신화의 영웅! 거스 히딩크가 된 조형기!
조딩크가 아끼는 제자를 데려왔다는데..
사상 최초! 옐로카드를 의인화한 지상렬!
오늘 나한테 걸리면 모두 경고야~!
그리고 깜찍한 붉은 악마 아유미와 멋쟁이 붉은 악마 강균성까지!

MC들의 두뇌를 자극하는, 의성어로 상상해서 표현하기 수업!
‘밤’하면 떠오르는 소리엔 뭐가 있을까?
기발하고 독특한 MC들의 대답은 과연...
MC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소리에는 본의 아닌 진심이 담겨 있다는데?
날카로운 신경전과 허를 찌르는 고발이 난무하는
MC들의 기상천외한 창의력 수업시간!

게임의 진화를 보여준다! 창의성 원! 투! 쓰리!
리듬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면서
주제어와 관련된 한 글자, 두 글자, 세 글자 단어 말하기~.
진 팀에게는 빵빵한 공포의 풍선 벌칙이 주어진다!
지상렬의 원투워리워리!에 웃다 쓰러진 MC들!
조형기를 둘러싼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대답!

눈을 뗄 수 없는 월드컵 승리기원 퍼레이드와
게임의 혁명을 예고하는 “창의성 원투쓰리”!
토요일 저녁의 다~크~호스!! 강력추천 토요일을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