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는 행복>
짠순이 백설공주와 뽀뽀뽀 친구들
안녕! 짠순이 백설공주
소금나라에서 돌아오라는 편지를 받은 짠순이 백설공주. 그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그동안 짠순이 백설공주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쉬워했어요.
짠순이 백설공주는 떠나지만, 한푼 두푼 저금통에 동전이 모이듯 우리들 마음속에
짠순이 백설공주에 대한 추억들도 계속 쌓아가겠다고 약속했지요.
짠순이 백설공주! 그동안 정말 고마웠어. 보고 싶을 거야~
안녕! 짠순이 백설공주!
맞아맞아 박사님이 들려주는 <나누는 행복>
그동안 우리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던 것들을 쭉 돌아보고, 나누는 행복에 대해서 이
야기 해봐요!
<놀래놀래 한자랑>
당랑박선 제3화
젊은이가 활을 내리고 새의 눈길이 머문 곳을 보니 나뭇가지 사이에 매미 한 마리가
딱 달라붙어 있었어요. 젊은이는 보았어요. 매미를 노리는 사마귀 한 마리, 사마귀
를 노리는큰 새 한 마리 큰 새는 사마귀에게 정신이 팔려서 젊은이의 화살을 눈치 채
지 못한 거예요.
서로 등 위에 어떤 위험이 있는 지도 모르고 모두 눈앞의 것만 생각하고 있었던 거예
요. 젊은이는 갑자기 도망치듯 달리기 시작했어요.
그 때 숲에서 누군가 쓰윽 나왔어요!
*** 오늘 배운 한자는 뽀뽀뽀 알려줘-놀래놀래 한자방에서 복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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