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
2008년 12월 05일(금) 25시[1부]
2008년 12월 12일(금) 25시[2부]
토네이도
독일 (2007년 제작)
재난 영화
1시간 50분 등급 : [15세]
안드레아 리케
마티아스 쾌벌린
베를린에 몰아닥친 살인적인 토네이도를 그린 재난영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회오리 바람을 연구하던 기상학자 얀은 연구수행 중에 뜻하지 않은 정신적 충격을 받고 고국 독일로 돌아온다. 고향 베를린에서 얀은 자신의 옛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되고 옛 여자친구 에바와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얀은 베를린 기상청장인 자신의 아버지와 곧 불화를 겪게 되고, 가족 중에 얀을 믿어주는 사람은 시각장애인인 여동생 소피밖에 없게 된다. 한편 폭풍의 영향으로 테니스공 크기의 돌조각이 날아오자 얀은 엄청난 토네이도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얀은 즉시 기상청에 알리지만 기상청 연구원도 아버지인 기상청장도 그 사실을 결코 믿으려 하지 않는다. 마침내 토네이도가 베를린을 강타하기 직전, 얀은 행동을 개시한다. 간신히 죽음을 모면한 얀은 토네이도에 대한 확신을 확인하며 베를린을 덮치는 또 다른 토네이도로부터 수백만명의 목숨을 구하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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