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11일 (토) / 제 254 회
[12월 둘째주 음악캠프]
♬ Come back special - 코요태! M.C The Max! Seven!
겨울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해 총출동한 개구쟁이 세남녀
코요태!
그들이 부르는 일곱빛깔 새콤달콤 사랑 이야기!-「빙고」!
2004년 락발라드계를 점령한 감미로운 사랑의 전령사. 그들이
부르는 가슴아픈 사랑의 고백! M.C The Max
「행복하지 말아요」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와 함께 돌아온 우리의 럭키가이! 그의
무제한 논스탑 질주의 또다른 시작! Seven「Crazy」!!
♬ 오늘의 1위 후보! 휘성 vs 비
파랗게 멍이 든 치유할 수 없는 마음의 병-휘성「불치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I do!-비「I do」
♬ 사랑을 부르는 남자들! 토니 & Nell
도시의 불빛 속에 흔들리는 사랑에 대한 진리- 토니
「사랑은 가질 수 없을 때 더 아름답다」
겨울의 달빛처럼 서늘하게 져버린 사랑. 하지만, 정말 다 나를
위해서였다면,,그렇다면,,- Nell「Thank you」
♬ 두 여자의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 거미 & 옥주현
사랑이 떠난 뒤 공허해진 방 안에서 숨죽여 부르는 사랑을 위한
거짓말- 거미「날 그만 잊어요」
반짝이는 액자 사이를 가득 메운 사랑의 향기! 사랑을 잡기 위한
그녀의 깜찍한 유혹- 옥주현「Catch」
♬ 성진우 & 거북이 & R.envy
사랑을 떠나보낸 한 남자의 쓰라린 이별의 심경 고백- 성진우
「이별을 얕봤다」
두근두근 가슴 졸이는 사랑의 숨바꼭질, 컬러풀한 그들의 러브
스토리- 거북이「얼마나」
집착어린 사랑이 만든 철창! 이제 그의 거침없는 사랑의 일탈이
시작된다!- R.envy「Delete」
★ 금연송 - 거북이
◎ 출연자
휘성 / 비 / 세븐 / 코요태 / Tony / 거미 / 옥주현 / Nell /
성진우 / 거북이 / M.C The Max / R.envy
★ 미공개 리허설 장면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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