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1일 (목) / 제 137 회
<어머나 시스터즈>
어린 시절 추억 속 친구를 만나게 된 정린, 반갑게 아는 척을 했는
데 정린을 매몰차게 대하네요. 가수로 변신한 윤정은 정말 정린의
친구가 아닌 걸까요?
장윤정과 함께 어머나 시스터즈 결성! 정린과 수아의 모습, 기대
하세요.
혜선의 장난에 놀란 경준, 혜선은 그런 경준을 새가슴이라고 놀리
네요. 이대로 당할 수 없다! 경준이도 혜선이를 놀래 키기로 작정
합니다. 혜선과 경준의 놀래 키기 경쟁, 시작~.
* 특별출연 : 장윤정, 키스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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