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9일 (목) / 제 157 회 <친구> 늘 혼자 다니는 타블로를 안타깝게 보는 경준에게 아이들은 타블 로의 특이한 성격 때문에 타블로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하는데 요, 경준은 타블로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큰소리칩니다. 100번째 손님에게 최신형 휴대폰을 드립니다! 미용실 이벤트를 놓 칠 수 없는 이정과 진우! 백 번째 손님이 되기 위한 처절한 사투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