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6일 (목) 논스톱은 축구 중계방송 관계로 쉽니다. 

2005년 5월 27일 (금) / 제 162 회

<되돌릴 수 없는>

찬바람이 돌도록 자신을 외면하는 혜선 때문에 힘들어하던 이정. 
이별을 선언하고 처음으로 혜선에게 전화가 왔어요. 화난 목소리
도 아니고, 다정한 목소리로…. 대체 무슨 일일까요?

수아와 정린의 내기가 시작됩니다. 매번 틀리는 정린은 벌칙 때문
에 고생이 많네요. 정린이를 도와서 내기를 이기게 하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텐데. 누군가에게 힘든 일이 생기면 나타난다~. 또 나
섭니다! 타블로,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