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일 (수) / 제 165 회
<오~ 브라더스>
축하해주세요~. 논씨네 간판배우 승기와 이정이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고 하네요. 그런데 표정이 밝지만은 않네요. 뜨거운 형제애를
나누는 눈물겨운 이야기. 승기와 이정 형제의 이야기가 심금을 울
린다는데~. 손수건을 챙기는 센스!
수아와 함께 나이트를 다니며 춤을 사랑하게 된 정린. 형돈은 수
아 때문에 정린이가 변했다며 수아와 어울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
말에 화가 난 진우도 수아에게 정린이와 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생
이별을 하게 된 수아와 정린, 오~그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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