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6일 (월) / 제168회 <두 영웅과 남매가 키우던 늑대의 유혹> 타블로가 자신이 쓴 시나리오를 가지고 논씨네 아이들을 찾아옵니 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하고 독특한 타 박사! 타블로가 쓴 시나리 오는 어떤 내용일까요? 반전에 반전이 거듭 된다는데요~.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