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7일 (화) / 제169회 <사랑이 화날 때> 혜선의 사촌동생이 캐나다에서 찾아옵니다. 그런데 승기를 보는 사촌동생의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참 잘 생겼네~. 타블로와 경준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음식도 먹고, 텔레비 전에도 나올 수 있는 대박 아르바이트! 그런데 매운 음식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매워도 다시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