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28일 (목) / 제203회 2M 내 접근금지 진우에게 단단히 화가 난 수아는 자신의 옆에 오지 말라며 2M내 접근금지 명령을 내립니다. 떨어져 있다보면, 여자친구의 소중함 을 알게 되겠죠? 지각비를 걷기로 한 논씨네. 혜선과 정이의 지갑은 지각비 때문에 점점 가벼워지기만 합니다. 지각비로 산 간식이 다 자기 돈으로 산 것 같아 아깝기만 한 두 사람, 지각비 내는 것도 억울한데~. 배 라도 채우자! 먹고, 또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