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5일 (월) / 214회 

영어 완전 정복

유창한 영어실력이 필요하게 된 효주, 타블로에게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합니다. 효주와 함께 공부를 한다는 생각에 타블로는 
마냥 행복하기만 한데요. 타블로의 생각처럼 오붓한 과외 데이트
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논씨네에서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게 된 민우! ‘족발집 광고’만들기
가 민우의 첫 데뷔작 이라고 하네요. 세계적인 명감독을 꿈꾸는 민
우, 성공적인 족발광고 완성을 기원합니다!